미래포럼 창립2주년 기념 케잌 컷팅에 앞서 참석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용주 신미선 추광숙 김태형 라성택 박병학 허정 노금래 전홍주 회원)
미래포럼 창립2주년 기념 케잌 컷팅에 앞서 참석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용주 신미선 추광숙 김태형 라성택 박병학 허정 노금래 전홍주 회원)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여의도CBMC 미래포럼 창립 2주년 감사예배가 8일 오후 7시 여의도 맨하탄빌딩 911호실에서 개최 됐다.

라성택 회장의 대표기도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박병학 회장이 ‘CBMC에서 나는 누구인가?’(마 26:6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허정 회장의 경과보고와 김태형 직전회장의 축하메시지로 이어졌다.

이날 참석 회원들은 “여의도CBMC 미래포럼을 만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눈물 짓던 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3년차가 시작됐다”면서 “여의도CBMC의 아름다운 교제와 성장을 위해서 비즈니스세계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기도와 관심, 사랑으로 미래포럼을 세워가자”며 창립 2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여의도CBMC 미래포럼은 매주 2,4째 목요일에 열리며 회원사 소개 및 중보기도, 경영세미나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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