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비전 발대식들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미래비전 발대식들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사회봉사단체연합 미래비전이 지난 19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회봉사단체 더사랑 △착한딸들 △착한어부바 △착한엄마들 △착한청년들 △호두알사랑 △부뚜막 △창문농장 △착한훌라걸 △더리듬 △착한며느리들 △초록마을 △다모아 △초록세상 △무지개 △같은걸음 △예지원 △인성다례 △다채움 △해맑음 등 20개 단체가 참여했다.

사회봉사단체연합 미래비전은 사회봉사단체로서 취약계층 및 사회서비스 활동에 사회적 귀감이 되는 단체들의 대표들이 모인 단체로, 우수 사회봉사단체 발굴과 사회공익활동에 재정지원을 하게 된다.

사회봉사단체연합 미래비전 대표는 사무총장 체제로 운영되며, 창문농장 장민호 대표가 추대됐다.

장민호 사무총장은 “사회봉사단체의 사회공익활동에 재정을 적극 지원하여 사회공익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회원 단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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