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북부운전면허시험장 손현익 장장이(왼쪽)이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 표창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 했다
▲ 도로교통공단 북부운전면허시험장 손현익 장장이(왼쪽)이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 표창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 했다

[서울복지신문=류선숙 기자] 도로교통공단 북부운전면허시험장(장장 장장 손현익)이 지난 4일 우리은행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제6회째로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복지신문 주관, 복지TV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일선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는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손현익 장장은 “봉사와 이웃을 위한 섬김은 누구나가 추진해야 할 사항이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운전면허시험장은 65세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정부3.0 취지에 맞춰 보건소와 협업으로 운전면허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