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류선숙 기자] 용산구가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4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들 감시원은 식품 접객업소 위생관리 점검과 학교주변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관리를 맡는다. 임기는 2년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새로 위촉했다"며 "지역 내 위생 업소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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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새로 위촉했다"며 "지역 내 위생 업소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