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는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시상식이 10월 25일 서울특별시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보편적복지가 미래다’라는 창간취지에 따라 대한민국 복지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복지신문사는 서울특별시 및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지역복지발전 및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는 이들과 시민의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복지관련 업무 종사자(복지사, 시설직원, 공무원, 지방의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10회 ‘2019 서울사회복지대상’시상식을 갖는다. 시상부문은 사회복지정책부문, 사회복지실천부문, 사회공헌부문(개인 및 단체)이다.
시상내용 및 훈격은 △서울복지신문사 사장상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 대회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서울특별시 시장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이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인터넷 서울복지신문’ 팝업창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첨부파일에 담아 전자우편으로 전송 또는 일반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보낼 곳은 전자우편 jkk0319@hotmail.com 혹은 일반우편 (우)03446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서울복지신문 서울사회복지대상조직위원회 담당자 앞이다. 문의 전화 (02)2285-0691 (010)5667-0044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운영위원장 남궁영훈 동국대학교APP주임교수·법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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