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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사무총장에 박동명 씨 취임

기사승인 2019.09.19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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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 요양보호사 및 38만 현직 요양보호기관 종사자 권익향상과 처우개선 위해 노력할 것”

   
▲ 박동명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신임 사무총장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는 18일 이사회에서 박동명(55세) 사무총장 임명을 승인했다.

박동명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전문위원(공무원)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및 국정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동명 사무총장은 국민대학교 및 가천대학교 외래교수,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위원, 서울시 공익감사위원 및 옴부즈만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성과 법률’ 등 10권의 저서가 있다.

박동명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150만명의 요양보호사와 38만명의 현직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열악한 현장에서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요양보호사들의 목소리는 뒷전에 밀리고 있는 현실이며,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요양보호사의 정기적인 교육기회 보장, 자격수당 및 근속수당 신설 등이 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동명 사무총장은 2000년대 광주전남 지역 민언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언론개혁운동을 주도한 이력이 있다. 최근 공저본(공직자전문성제고 저서갖기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경근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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