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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대사증후군 보건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9.09.20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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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연계… 복지관 직원 및 이용자 참석

   
▲ 대사증후군 보건교육 실시 현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은 18일 복지관 10층 강당에서 ‘대사증후군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의 연계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조현 교수가‘대사증후군의 이해와 예방’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복지관 직원과 이용자들이 교육에 참석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상태를 말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소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조현 교수는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며 “복합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복부 비만 해소가 우선이며, 건강하게 운동하고 푸른 채소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대사증후군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지만 이번 교육으로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며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고 매일 먹는 음식으로는 부족할까봐 영양제를 많이 챙겼는데 적절량을 복용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 말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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