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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만나는 기쁨과 나누는 행복’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9.11.13  1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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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50플러스센터… 중·장년층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봉사 확대

   
▲ ‘성북 50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이토록 멋진 마을’ 행사에서 이승로 구청장이 참여 부스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1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성북50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이토록 멋진 마을’이 열렸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성북50+센터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고 행사 수익금을 연말연시 성북구 소외계층에게 기부하기 위함이었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무료 커피 시음 △먹거리 제공 △무료 한방 진료 △전통 조각보 △전통주 역사 및 제조 설명 △야생화자수 △펜담채화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체험 및 판매를 진행했다. 축하공연으로 성북50플러스 홍보대사 가수 장미화, 다문화청소년 오케스트라단 ‘미라클’의 공연과 주민들의 즉석노래자랑이 열렸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그간 갈고 닦은 우리 중장년세대들의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50+세대가 가지고 있는 경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한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 청소년, 아동 등을 위한 행사는 다수 기획되어 진행되고 있지만, 중·장년층의 특성 및 욕구를 고려한 프로그램은 전무하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중·장년층에 삶의 활력소가 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통해 밝고 아름다운 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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