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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침해어린이집 위탁운영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11.14  0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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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사업 선정... 최대 10년간 운영권 보장

   
▲ 황선봉 예산군수와 한혜경 아침해어린이집원장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예산군은 12일 군수실에서 2019년 상반기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전환사업에 선정된 아침해어린이집(원장 한혜경)과 어린이집 운영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사업’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가 운영자 본인의 건물에 설치된 민간어린이집과 임대차운영권 계약을 맺어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에서 관내 아침해어린이집 1개소가 보건복지부 심의를 거쳐 2019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침해어린이집은 시설 리모델링비, 기자재구입비 등 2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최대 10년간 운영권을 보장받게 된다.

군은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산공립어린이집 1개소에 불과해 이용률이 5% 대로 전국 평균(6.1%)에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아침해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과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내포신도시RM6단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시설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 추진으로 이용률 10%대를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고 안전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아이가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 처우개선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대근 cdk7821@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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