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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평생학습 도시’ 향해 본격 시동

기사승인 2019.12.07  1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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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기 구청장 “학습자 스스로 만드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 지원할 것”

   
▲ 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이 평생학습센터에서 제작된 팝업북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일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 ‘2019 중랑구 평생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강사, 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작품과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우쿨렐레 수강생 공연, 어르신 핸드벨 공연, 평생학습 성과발표와 ‘효과적인 소통과 관계맺기’ 특강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핸드벨 공연은 ‘ㅎㅎㅎ’ 동네배움터의 회상치유 과정 수강 어르신들이 서툰 솜씨지만 최선을 다한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의 인물드로잉, 젠탱글, 캘리그라피 등 수준 높은 작품과 동네배움터 및 행복학습센터의 다양한 학습 결과물 230여 점이 전시됐다. 평생학습동아리, 학습-실천 프로젝트 등에서 활동한 사진 170여 점도 전시됐다. 올해 처음 시작한 이화-중랑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망우리공원 꼴라주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중랑구는 작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시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에도 선정돼 진정한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구는 평생학습관과 함께 행복학습센터 11개소 29개 강좌, 동네배움터 7개소 107개 강좌를 운영하여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구에서 지원하는 성인문해교육기관인 태청야학이 ‘문해교육활성화 유공자 표창(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등 평생교육 지원에 따른 성과도 거두고 있다.

앞으로 구는 △평생학습관 및 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의 평생학습 동아리 조직 지원 △묵동천하부, 면목역광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 △디지털 성인문해교육 실시 △저소득가정 등 교육취약계층 아동 독서지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쉼 없이 꾸준히 학습하는 평생교육 참여자 여러분들은 가장 멋진 분들”이라며 “앞으로 학습자 스스로 만드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근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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