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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청소년센터, 다양한 청소년 특화 서비스 '인기 몰이'

기사승인 2020.02.27  1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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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이창의공작소-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우리가족 텃밭 나누기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 공연 활동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시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에 위탁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특화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을 마음껏 펼치고 디자인할 수 있는 특성화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 자리잡은 ‘뚝딱이창의공작소’는 △나무를 이용한 창의목공과 소형 기계공작이 가능한 유니맷 공작 시설이 갖추어진 ‘꼼지락 공방’ △3D프린터를 이용한 디자인 교육과 4차산업 융합교육을 진행하는 ‘딸그락 공방’ △도자 및 도예가 가능한 ‘쪼물락 공방’ △바리스타 교육과 제빵교육이 가능한 ‘꼬물닥 공방’으로 총 4개의 영역의 공방으로 나뉘어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단체 및 개별 청소년들, 지역주민의 메이커 교육을 위한 창의공간으로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뚝딱이창의공작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제를 탐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은 메이커 교육의 근간이 되는 DIY(Do It Your self)를 기초로 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색다른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3D프린터, 프로그래밍, 코딩, 모디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실습과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직업과 자기결정권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자원을 확보하고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국가보훈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역사와 뮤지컬 교육을 하나로 묶은 뮤지컬 토리(Musical+Story)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특성화 한 프로그램이다. 2015년과 2016년 국가보훈처 지정 전국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2017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2018년 보훈문화상(교육‧문화)부분 대상, 2019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검증된 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연기와 춤, 노래를 통해 학도의용군의 일대기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뮤지컬로 표현한다. 참여 과정에서 전시상황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쉽게 재밌고 배우면서도 전쟁유공자들이 겪었던 슬픔과 고통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뚝딱이창의공작소' 3D실 모습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성악 및 뮤지컬 전공 교수, 현직 뮤지컬 배우, 전문 작곡가, 전문 안무가, 청소년지도자 등 10여명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뮤지컬을 만들어 가는 게 특징이다.

또한 서울시 도시농업민간단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가족 텃밭 나누기’는 센터 옥상에 조성된 농업공간을 활용해 도시농업 트렌드에 맞춘 청소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텃밭 가꾸기, 텃밭 나누기, 텃밭 알리기 활동을 연간으로 운영하여 텃밭을 매개로 가족간의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과 가족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우리 가족 텃밭 나누기는 오는 3월부터 선착순 10가족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찾고 디자인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청소년센터가 특성화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경험치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관장은 이어 “센터 내 청소년들을 위해 언제나 열린 전용공간 ‘유스페이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유휴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즐길꺼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청소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특성화 시설과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소년, 학부모는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http://jjang.or.kr , 02-490-0218 로 문의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경근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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