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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휴관TV’ 동영상으로 소통한다

기사승인 2020.04.02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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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양모공예 등 아동·청소년의 관심사가 반영된 콘텐츠 제공

   
▲ ‘꿈미소 휴관 TV’ 동영상에 나오는 꿈미소 소개 화면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만 답답하게 지내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꿈미소 휴관TV’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에 활기를 채워 줄 ‘꿈미소 휴관TV’를 개설했다.

‘꿈미소 휴관TV’는 아동·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틱톡댄스 △양모공예 △요리교실 △홈트레이닝 등 아이들의 관심사가 반영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꿈미소 선생님들이 직접 동영상을 제작해 주 2회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한다. 해당 영상은 꿈미소 블로그(https://blog.naver.com/dreamsmile1318) 또는 꿈미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꿈미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본 시설 이용 및 활동에 제약이 있기에 ‘꿈미소 휴관TV’와 같은 비대면 방법으로 아동·청소년의 가정 내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옛날 동네 정미소에서 쌀을 얻어가듯 ‘꿈’과 ‘미소’를 얻어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낮에는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4시~밤 10시에는 아동·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이용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임시 휴관중이며 개관 후 아이들과 함께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라나는 시기지만 사회적 거리는 잠시 멀리하고, SNS 및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한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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