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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기사승인 2020.05.07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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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문자판독기 등 20개 품목 91개 제품 지원… 정보화 격차 해소

   
▲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및 제품 안내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보급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구 관내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급되는 기기는 총 20개 품목 91개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스위치, 터치모니터, 특수마우스, 특수키보드 등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골도음향기기, 무선신호기, 언어훈련 S/W,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보급되는 물품 가격 기준 80%이며 나머지 20%는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 개인 부담금의 50%가 추가 경감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9일까지 신청서, 장애인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정보화지원과)·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at4u.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대상은 장애등급, 경제적 여건, 활용도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서류평가와 심층상담,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결과는 7월 17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보급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개인부담금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보급업체가 등록한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납부 후 제품 배송·설치가 진행된다. 보급된 보조기기는 업체 간 협약에 따라 1~2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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