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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이돌보미 예방접종비 선도적 지원

기사승인 2020.07.28  0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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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아이돌보미’ 241명 전원… 1인당 10만원

   
▲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부터 ‘서초구 아이돌보미’ 241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의 예방접종비를 올해 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예방접종 종류는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을 포함해 접종 종류에 상관없이 예방접종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 아이돌보미’ 사업은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고,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매년 이용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를 위한 지원도 예방접종비 지원과 함께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서초구 아이돌보미로 활동중인 서 모 씨는 “서초구에서 선도적으로 예방접종비를 지원해 줘 예전부터 고액으로 접종하지 못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통비(1일활동 1만원) 및 예방접종비 10만원을 지원해 줘 아이돌보미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소중한 서초구 아이들과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하게 됐다”며 “아이를 맡기는 부모의 걱정도 덜고 아이돌보미의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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