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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하반기 ‘친환경 에너지 투어’ 운영

기사승인 2020.08.12  1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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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연령 대상… 에너지마루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5개소 탐방

   
▲ 학생들이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에 전국 최초로 설치된 바닥태양광 발전시설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친환경 에너지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친환경 에너지 투어는 기후변화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환경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에너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에너지시설을 탐방하면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신재생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는 10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투어 코스는 △에너지 절약 청사인 강동구청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인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 △고덕 그린에너지 발전소 △암사아리수정수센터 내 태양광 발전소 △십자성 에너지자립마을 등 5개소로 구성된다. 구청에서는 청사에 설치된 공공태양광을 볼 수 있으며,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에서는 태양‧바람‧물‧힘‧바이오 등 5개 에너지마당, 전국 최초로 설치한 바닥태양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에 조성된‘바닥태양광 발전시설’모습. (낮에 전력을 생산해 밤에 조명과 음향을 구현한다)

또한, 2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인 고덕 그린에너지 발전소, 수도권 최대 규모로 연간 6,000MWh 전력을 생산하는 암사 태양광 발전소, 주민 주도의 생활 에너지 절약 사례를 체험하는 십자성 에너지자립마을도 견학한다. 친환경 에너지 투어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회당 25명씩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녹색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에너지의 녹색 전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투어가 주민들이 멀게 느껴지던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친밀감을 갖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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