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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이꿈누리터’ 방학 특화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0.08.12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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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4개 분야… 원예·연극·책놀이 등 맞춤형 돌봄 및 정서지원

   
▲ 성동복지관 아이꿈누리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책놀이 방학 특화프로그램 수업 모습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초등학생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에서 방학맞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총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맞벌이 등 가정 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을 실시했으며, 지난 3월 온라인 등교가 시작되자 돌봄 교사가 직접 개별적으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밀착 지원해 온라인 학습을 챙기지 못하는 학부모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2일 정상운영을 재개한 아이꿈누리터는 8월 방학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 특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프로그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동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기관과 협업해 아동 학년별 구성과 수요에 따른 문화·예술 4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창의력과 협응력 향상을 위한 창의코딩 프로그램, 아동 심신 안정을 위한 원예 프로그램을 비롯 공동체 형성과 신체적 표현훈련을 위한 연극놀이 활동과 스마트기기 영상물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활자가 주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놀이 프로그램 등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아동 간 지그재그로 앉기, 소규모 그룹 조성, 위생 가림판 활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친구들과 따로 또 같이’의 실내 거리두기도 실천한다.

구는 향후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점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우수 프로그램은 확대하고 보완사항을 개선해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그 어느 때보다 돌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사업 추진을 통해 아동과 부모, 마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행복 돌봄터를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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