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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마을공동체, 따뜻한 나무옷 입히기 진행

기사승인 2021.11.10  0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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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로 부터 가로수 보호 및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위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

   
▲ 탕정마을공동체 회원들이 나무에 입힐 뜨개옷을 들고 설명하고 있는 모습

[서울복지신문=이주연 기자] 너나우리탕정마을교육공동체 주최하고 아산시청 문화관광과가 주관하는 “제3회 따뜻한 나무옷 입히기"가 6일 오전10 탕정지중해 마을 나비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가로수에 뜨개옷을 감싸면서 추위로 부터 가로수 보호 및 병충해 예방 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주민중심으로 1인 1나무 뜨개옷 제작 및 실명제를 통한 나무 사랑 가로수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뜨개옷입히기는 탕정주민 및 선문대학교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양말목 티코스터, 안마봉 만들기, 친환경 가방 꾸미기, 컵폴더 꾸미기, 마스크 꾸미기, 수세미 판매, 인증샷 찍기 등을 함께 즐기며 마을 축제를 연상케 했다.

한 회원은 “탕정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아름답게 만들수 있어서 항상 보람되게 생각한다”고 말해 마을과 이웃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간 너나우리탕정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형태의 뜨개옷 디자인으로 삭막한 가로수 길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관광명소로 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지역주민주도 참여행사로 학부모, 지역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촉매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주연 okjuyeon@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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