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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직원, ‘장애인식 개선교육’ 장애 공감 문화조성

기사승인 2021.11.19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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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학교 가는 길’ 직원 500여 명 관람… 신규 특수학교 설립 이끌어낸 어머니들의 사연

   
▲ 이달18일 진행된 중랑구 장애인식개선교육 입장 전 안내부스 모습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청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영화 ‘학교 가는 길’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올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의 일환으로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됐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무원의 마음가짐과 역할 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달22일까지 6회로 나눠 진행된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용기로 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 울림과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연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누리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7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정책 5개년 계획(2021~2025)을 수립한 바 있다.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 △여가를 통한 사회참여 △맞춤형 교육시행 △건강관리 지원 △장애인 인권과 권리보장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통합 및 자립 등 7개 분야로 지역 장애인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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