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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21.11.30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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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서비스 역량 극대화… 원스톱방문 민원 창구 운영 등 구민 편의성 제고

   
▲ 영등포구가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민원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전문가 현지검증 및 체험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며, 올해는 영등포구를 포함해 18개 기관이 신규 인증을 받게 됐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민원실을 단순 민원사무 공간이 아닌 민원인을 위한 쉼터, 소통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해 구민 편의를 대폭 증진시켰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누구나 손쉽게 방문하여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열린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성별, 나이, 장애 등에 제약받지 않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민원실에 적용했다. 사회적배려창구 운영, 외국어 안내 직원 배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질의 도서를 비치하고 책 읽는 공간까지 갖춘 ‘영등포의 서재’ △고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카페 틔움’ △유아를 동반한 부모들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 등 민원실 내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해 구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운영을 통해 민원인이 개별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기존에 개별 부서에서 각각 처리하던 판매업, 공장, 건설업 등 각종 인허가·등록·신고업무를 민원실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민원인의 수고를 덜고 민원처리 소요 시간도 크게 단축시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는 지난해 인허가 전담팀 설치‧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신속한 민원업무처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구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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