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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에너지나눔과평화 '방한용품' 지원

기사승인 2021.11.30  1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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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 1백만 원 상당… 동대문·성동구 아동·청소년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텐트·겨울이불 전달

   
▲ ‘서울희망그린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LG화학이 난방물품을 지원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올 겨울 매서운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다多가家온溫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사)에너지나눔과평화 후원, ㈜LG화학 지원을 받아 성동구, 동대문구의 아동·청소년 에너지취약계층에 한파대비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多가家온溫 서울은 ‘에너지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자’ 라는 의미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한파대비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에너지나눔과평화가 추운 겨울 한파대비 물품 난방텐트, 겨울이불 등 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 에너지취약계층 가구에게 3천 1백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난방비 지출로 걱정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지 못하는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비용이 발생되지 않는 난방물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임으로 경제적·정서적인 지원을 주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운영단체인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성동구, 동대문구 아동·청소년가구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선정했다.

2018년부터 ‘서울희망그린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는 올해부터 2038년까지 20년간 매년 전력판매 수익 중 3,100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에너지나눔과평화는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를 설치·운영해 발생한 순익 100%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현재 21기 총 7MW의 나눔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LG화학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의 지원으로 설치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인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622kW급으로, 2018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약 6,000여 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1,895MWh의 전력을 생산해 10만 그루의 소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883Ton의 CO2를 저감하기도 했다.

한편 ‘다多가家온溫 서울’ 을 통해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홈페이지(www.seoulenergyfund.or.kr)를 통해 일시·정기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간단하게 #70795050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2천원 소액 기부도 가능하며,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물품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에너지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나눔에 후원해주신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LG화학에게 감사드린다”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우미자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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