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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첫 임용장 수여

기사승인 2022.01.14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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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완 의장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 이뤄갈 것"

   
▲ 양천구의회 직원 임용장 수여식 기념 촬영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양천구의회(의장 서병완)는 지난 13일 '양천구의회 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13일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양천구의회 소속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여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실시됐다.

구의회는 지난해부터 인사권 독립에 대비하여 관련 조례 및 규칙 제·개정 등 제도를 정비하고, 양천구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사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의원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예정으로 의회의 전문성도 한층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병완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한층 강화된 의정환경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경근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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