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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설민, 행복한 이야기]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기사승인 2022.07.29  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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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듦의 또 다른 행복… 나이가 들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 남궁설민/ 행복칼럼니스트. 남궁설민파티마의원장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잠언 16장 31절)

 

[서울복지신문] 오랜만에 요양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야위어진 모습입니다.

[서울복지신문] 오랜만에 요양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이전에는 눈물도 났었는데 이제는 눈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구나.”

[서울복지신문] 오랜만에 요양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눈물도 메마르나 봅니다.

“요즘엔 아프니까 밤낮 몸무게를 재거든, 시간에도 무게가 있어,

매일 가벼워지거든, 옛날에는 무거워지는 걸 걱정했는데 지금은 매일 가벼워지는 게 걱정이야.

늙으면 한 방울 이상의 눈물을 흘릴 수 없다네, 노인은 점점 가벼워져서 많은 걸 담을 수 없지,

눈물은 한 방울이고 분노도 성냥불 휙 긋듯 한 번이야.”

얼마 전 돌아가신 이어령 선생님의 고백입니다.

사람이 소리를 내어 밤새도록 우는 것도 젊음의 행복이고, 늙으면 딱 눈물 한 방울이라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몸이 가벼워지고 욕망도 버리게 되어 마음도 가벼워진답니다. 나이 듦의 또 다른 행복입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를 믿고 내 마음의 중심에 받아들여 늙어감에 감사하며 사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가벼워진다는 것입니다!

 

<암을 비롯한 난치병으로 고통 중에 계신 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02-515-1860으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경근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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