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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광복절 맞아 ‘국가 보물, 진관사 태극기’ 게양

기사승인 2022.08.12  1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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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일장기에 그린 독립운동의 상징 국가 보물 제2142호

   
▲ 보물 제2142호 진관사 태극기

[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관사 태극기’(보물 제2142호)를 은평 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기로 게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양 기간은 14~16일이며 통일로·은평로·증산로·연서로·서오릉로 등 9개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게양한다. 게양되는 태극기는 총 4천 개로 일반 태극기 2천 개, 진관사 태극기 2천 개다.

국가 보물 제2142호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보수공사를 하다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됐다. 크기는 가로 89㎝, 세로 70㎝, 태극의 직경은 32㎝이다. 발견 당시 독립운동 자료들이 함께 발견돼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재이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장기에 청색을 칠해서 만든 것으로 추정돼 일제의 탄압에 대한 강력한 저항 의식을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불교계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쳤고 진관사를 비롯한 사찰은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지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한국 독립운동사의 실상과 그 의의를 새롭게 고찰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국가 보물 제2142호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보수공사를 하다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됐다. 크기는 가로 89㎝, 세로 70㎝, 태극의 직경은 32㎝이다. 발견 당시 독립운동 자료들이 함께 발견돼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재이다.

경남 고성군과 함양군에서도 2016년 구와 맺은 ‘백초월 스님 선양사업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 보물 제2142호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보수공사를 하다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됐다. 크기는 가로 89㎝, 세로 70㎝, 태극의 직경은 32㎝이다. 발견 당시 독립운동 자료들이 함께 발견돼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재이다.

김수정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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