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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의원, 공공보건의료재단 통폐합 우려한다

기사승인 2022.10.01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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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료원으로의 흡수통합, 재단과 의료원 모두 기능 약화 가져올 것”

   
▲ 5분 발언 중인 이소라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재단 통폐합 방향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방향의 수정을 요구했다.

이소라 의원은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 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형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오세훈 시장호 서울시정이 정작 공공보건의료재단의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비판하며, 이는 코로나 19가 종식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공공보건의료정책의 후퇴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재단과 함께 통폐합이 거론되는 기관 모두 박원순 전임 시장 재임 시 설립된 기관이며 연구성과가 좋은 재단을 통폐합 대상기관으로 거론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의 ‘박원순 지우기’의 일환일 뿐”이며, “통폐합은 흡수 대상기관인 서울의료원과 재단 양 기관의 기능 약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노동문제 측면에서도, 재단의 통폐합이 하향식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시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재단에 대한 전문인력 보강과 공공병원의 의료진 확충을 추진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장경근 seoulbokji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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